가마에서 나온 제청의 빛 (20화)

청수 도요로 돌아온 쑤윈슈는 첫 시험 가마에서 연이은 균열과 유약 흐름, 뒤틀림 문제를 마주한다. 마침 7일 뒤 열리는 백기아집에서 완성도 높고 안정적인 24점의 제청 다기 한 벌을 요구하자, 그녀는 28점의 후보 기물부터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량 사부, 탕쉐, 구밍 등 동료들과…

청수 도요로 돌아온 쑤윈슈는 첫 시험 가마에서 연이은 균열과 유약 흐름, 뒤틀림 문제를 마주한다. 마침 7일 뒤 열리는 백기아집에서 완성도 높고 안정적인 24점의 제청 다기 한 벌을 요구하자, 그녀는 28점의 후보 기물부터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량 사부, 탕쉐, 구밍 등 동료들과 함께 흙의 성질, 건조, 굽 깎기, 유약 두께, 내화판, 가마 적재 높이부터 기형과 실제 사용감까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단순한 경험이나 운에 의존하지 않고 거듭된 대조와 시험, 복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진정한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가마에서 나온 제청의 빛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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