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국사로 빙의했지만, 본도는 진짜다 (43화)

빙의했다. 대제국의 국사가 되어 천하의 도법을 관장하게 되었다. 모산에서 20년 동안 수행했으니 전공에 딱 맞고 아주 좋다. 전주인이 그린 부적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가로세로도 안 맞고 귀신 그린 그림이 이것보다 낫겠다. 법기는 저잣거리에서 주운 동조각이고, 법의는 극단에서…

빙의했다. 대제국의 국사가 되어 천하의 도법을 관장하게 되었다. 모산에서 20년 동안 수행했으니 전공에 딱 맞고 아주 좋다. 전주인이 그린 부적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가로세로도 안 맞고 귀신 그린 그림이 이것보다 낫겠다. 법기는 저잣거리에서 주운 동조각이고, 법의는 극단에서 빌려온 것이다. 문무백관은 내가 망신당하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침천감은 이미 칼을 갈아두었다. 내 깊게 숨을 쉬어본다. 미안하지만, 이번엔 진짜다. (따뜻한 결말, 건전한 내용)

穿成假国师,但贫道是真的 · Transmigrated as a Fake National Master, But I Am the Real Deal

가짜 국사로 빙의했지만, 본도는 진짜다 - 1화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