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왕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50화)
산골 농부 장철주는 우연히 "아복"이라는 강아지를 거두었으나, 실은 천신이 맡긴 삼천신수였으며 목에 걸린 금줄은 세상을 멸망시킬 힘을 봉인한 열쇠였다. 탕하이를 필두로 한 개도둑 패거리는 탐욕에 눈이 멀어 아복을 훔치고, 장철주의 간곡한 애원과 경고를 무시한 채 금줄을 빼앗으려…
산골 농부 장철주는 우연히 "아복"이라는 강아지를 거두었으나, 실은 천신이 맡긴 삼천신수였으며 목에 걸린 금줄은 세상을 멸망시킬 힘을 봉인한 열쇠였다. 탕하이를 필두로 한 개도둑 패거리는 탐욕에 눈이 멀어 아복을 훔치고, 장철주의 간곡한 애원과 경고를 무시한 채 금줄을 빼앗으려 함부로 봉인을 해제한다. 붉은 달이 떠오르자 신견이 각성하여 지옥의 화염수로 변신하고, 온갖 악행을 일삼던 무리에게 피비린내 나는 인과응보와 절망적인 학살을 안겨준다. 이는 단순한 인간과 개의 대결이 아닌, 탐욕과 인간성에 대한 잔혹한 심판이다.
狗王不好惹 · Don't Mess with the Dog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