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아저씨는 오늘 근무가 아니다 (29화)
아파트 단지 경비원으로 18년 동안 묵묵히 일해 온 라오저우는 조용히 정년퇴직을 맞이하고 작별 인사 없이 떠나려 한다. 마지막 날, 그는 주민들에게 은근한 말로 작별을 고하지만 아무도 그 뜻을 알아채지 못한다. 다음 날 경비실이 텅 빈 것을 보고서야 주민들은 진실을 알게 된다.…
아파트 단지 경비원으로 18년 동안 묵묵히 일해 온 라오저우는 조용히 정년퇴직을 맞이하고 작별 인사 없이 떠나려 한다. 마지막 날, 그는 주민들에게 은근한 말로 작별을 고하지만 아무도 그 뜻을 알아채지 못한다. 다음 날 경비실이 텅 빈 것을 보고서야 주민들은 진실을 알게 된다. 그동안 라오저우가 베풀어 준 따뜻한 보살핌을 떠올린 주민들은 서둘러 버스터미널로 배웅을 나선다. 터미널에서 주민들은 감사를 전하고 라오저우 역시 뒷일을 당부하며, 서로를 향한 온정을 나눈 채 라오저우는 모두의 배웅 속에 고향으로 향한다.
门卫大叔今天不在岗 · The Gatekeeper Uncle Is Not on Dut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