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 서명한 후 (88화)

칭스촌 부근에서 대형 금광이 발견되자 이장 가오푸는 확성기를 들고 마을 사람들을 선동해 계약을 거부하게 하며, 보상금이 최소 450만은 되어야 한다고 큰소리쳤다. 오직 저우예만이 탐사 보고서의 이상을 눈치채고 과감히 320만에 서명한 뒤 부모님을 모시고 도시로 이사했다. 온 마을…

칭스촌 부근에서 대형 금광이 발견되자 이장 가오푸는 확성기를 들고 마을 사람들을 선동해 계약을 거부하게 하며, 보상금이 최소 450만은 되어야 한다고 큰소리쳤다. 오직 저우예만이 탐사 보고서의 이상을 눈치채고 과감히 320만에 서명한 뒤 부모님을 모시고 도시로 이사했다. 온 마을 사람들은 그가 그릇이 작다며 비웃었고, 심지어 500만이 들어올 줄 알고 미리 차를 사고 집을 짓고 농사까지 팽개쳤다. 그러나 금광은 매장량과 환경 리스크로 인해 베이산으로 변경되었고, 칭스촌은 보상 철거 자격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빚더미에 앉은 사람들은 저우예를 찾아와 따졌지만, 그는 자신의 선택은 자기가 책임지는 법이라며 냉정하게 답했다.

签下合同后 · After Signing the Contract

계약서에 서명한 후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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