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한 점 먹으려고: 세세, 계곡을 나와 구주를 누비다 (61화)

네 살 반의 강세세는 스승을 따라 깊은 골짜기에 은거했으나, 스승이 너무 가난해 쌀독에 쌀이 고작 세 톨밖에 남지 않았을 줄이야! 굶주리지 않기 위해 세세는 스승이 건넨 일곱 장의 차용증과 마른 떡 반 조각, 엽전 두 닢을 챙겨 빚을 받으러 길을 떠난다. 그런데 이 빚은 받으러…

네 살 반의 강세세는 스승을 따라 깊은 골짜기에 은거했으나, 스승이 너무 가난해 쌀독에 쌀이 고작 세 톨밖에 남지 않았을 줄이야! 굶주리지 않기 위해 세세는 스승이 건넨 일곱 장의 차용증과 마른 떡 반 조각, 엽전 두 닢을 챙겨 빚을 받으러 길을 떠난다. 그런데 이 빚은 받으러 다닐수록 어째 점점 이상해진다? 첫 번째 집은 목숨 하나를 빚졌는데 빚을 받기도 전에 빚쟁이가 죽을 뻔하고, 두 번째 집은 영지버섯 세 뿌리를 빚졌는데 약을 받기도 전에 또 사람 살리느라 바쁘다. 식탐 많고 영리하며 사리분별이 바른 세세는 친구를 지킬 때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다. 빚을 받으며 동료들을 사귀어 나가는 사이, 12년 전 사라졌던 신비로운 고성마저 세세의 손에 든 차용증 때문에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为了吃顿肉:岁岁出谷闯九州 · To Eat a Bite of Meat: Suisui Leaves the Valley to Roam the Nine Provinces

고기 한 점 먹으려고: 세세, 계곡을 나와 구주를 누비다 - 1화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