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서 과거를 보다 (65화)
동릉 경안 8년, 청석진 서당촌. 물에 빠지는 변을 당한 후, 소심했던 안초하의 성격은 완전히 변하게 된다. 과거 시험에 거듭 낙방하여 서당에서 온갖 멸시를 받고 영문도 모른 채 잡일까지 도맡아 했던 그녀. 오라비는 그녀가 학업을 성취하길 바라며 온 힘을 다해 뒷바라지했지만, 주변엔…
동릉 경안 8년, 청석진 서당촌. 물에 빠지는 변을 당한 후, 소심했던 안초하의 성격은 완전히 변하게 된다. 과거 시험에 거듭 낙방하여 서당에서 온갖 멸시를 받고 영문도 모른 채 잡일까지 도맡아 했던 그녀. 오라비는 그녀가 학업을 성취하길 바라며 온 힘을 다해 뒷바라지했지만, 주변엔 헛소문이 파다하고 동문들의 괴롭힘도 끊이지 않았다. 시골에서 조용히 살아가려던 안초하는 연이은 역경 속에서 떨쳐 일어나기로 결심한다. 다행히 훌륭한 스승의 혜안으로 먼지 속에 감춰져 있던 재능을 인정받는다. 끝없는 시골 사람들의 험담을 딛고 겹겹의 굴레를 벗어던진 그녀는, 여인도 과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시대에 오롯이 자신만의 배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본 이야기는 허구입니다.
我在古代考科举 · Taking The Imperial Examination In Ancient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