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아래서 짐승의 말을 듣다 (55화)
전문 반려견 훈련사 리빈빈은 날 때부터 개의 말을 알아듣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임산부 쑨옌은 사나운 알래스칸 말라뮤트를 보물처럼 아끼지만, 리빈빈은 그 개에게 후천적 공격성이 있음을 한눈에 간파하고 사람을 물 것이라 거듭 경고한다. 그러나 오히려 악마의 편집을 당해 동물…
전문 반려견 훈련사 리빈빈은 날 때부터 개의 말을 알아듣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임산부 쑨옌은 사나운 알래스칸 말라뮤트를 보물처럼 아끼지만, 리빈빈은 그 개에게 후천적 공격성이 있음을 한눈에 간파하고 사람을 물 것이라 거듭 경고한다. 그러나 오히려 악마의 편집을 당해 동물 학대범으로 몰리며 사이버 불링을 겪는다. 쑨옌은 비웃으며 개를 데리고 떠나지만, 결국 자신이 개에게 물려 뱃속의 아이를 잃고 맹견은 법에 따라 안락사 처분을 받게 된다. 쏟아지는 비난 속에서 리빈빈은 원본 CCTV 영상을 공개해 결백을 증명하고, 갈취와 흉기 협박, 독살 시도 등 거센 보복에 맞서며 법과 전문성을 통해 자신과 말 못 하는 개들을 위한 정의를 되찾는다.
缰绳之下闻兽语 · Hearing Beast Tongues Beneath The Le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