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에서 내가 총설계자인 줄 아무도 모른다 (44화)
해외의 10년 기술 봉쇄를 뚫기 위해 궤도교통 총설계자 천위는 평범한 노동자로 위장해 고속철에서 '창펑치밍호'의 섀시 데이터를 수집한다. 대형 고객 특권을 내세운 부유층 자오창이 트집을 잡으며 연구 장비를 파손하자, 신분이 밝혀진 뒤 관련 기업은 입건되고 좌석 특권은 전면 폐지된다.…
해외의 10년 기술 봉쇄를 뚫기 위해 궤도교통 총설계자 천위는 평범한 노동자로 위장해 고속철에서 '창펑치밍호'의 섀시 데이터를 수집한다. 대형 고객 특권을 내세운 부유층 자오창이 트집을 잡으며 연구 장비를 파손하자, 신분이 밝혀진 뒤 관련 기업은 입건되고 좌석 특권은 전면 폐지된다. 연구원 내에서 해외파 저우하오가 외국 모델을 맹신하며 현장 테스트를 폄하하지만, 천위는 압박을 이겨내고 카르스트 지형 공진 파라미터를 확보한다. 박람회까지 불과 15일 남은 시점, 그는 3대 중공업체와 연합해 티타늄-강철 복합 대차를 제작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국산 '암야거룡'이 해외 벤치마크를 격파하며 기술 독점을 깨고 전 세계 궤도 섀시 안전 기준을 새로 쓴다.
高铁上没人知道我是总设计师 · On the High-Speed Rail, Nobody Knows I Am the Chief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