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입세 (31화)
건국 후 요괴는 등록 및 신고를 해야 한다. 진나라 시절 영지를 얻은 고대 뱀 백철은 시황제의 고증을 지닌 채 하산하여 등록을 신청하고, 그의 문서는 극비 이상의 최고 등급으로 분류된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개념의 힘을 손에 쥐고, 별을 삼키는 자의 유체와 마화된 조고를 평정하며…
건국 후 요괴는 등록 및 신고를 해야 한다. 진나라 시절 영지를 얻은 고대 뱀 백철은 시황제의 고증을 지닌 채 하산하여 등록을 신청하고, 그의 문서는 극비 이상의 최고 등급으로 분류된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개념의 힘을 손에 쥐고, 별을 삼키는 자의 유체와 마화된 조고를 평정하며 칠대죄 악마들을 연이어 격파한다. 알고 보니 그는 시황제가 남긴 진세의 기둥이었으며, 칠죄는 단지 시험용 말에 불과했던 것이다. 배후에 있던 천외의 대적 별을 삼키는 자의 본체가 강림하자, 2천 년을 넘나드는 세상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