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의 따뜻한 봄바람 (60화)

황토고원 향양촌, 대학 입시에서 낙방한 임효연은 실망감을 누르고 황토밭에서 부유해질 길을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온 마을의 의구심을 무릅쓰고 그녀는 가장 먼저 계절 외 채소 비닐하우스를 시작하고, 주민들을 이끌어 후지 사과를 심으며 과일 가공 공장 설립을 준비한다. 창업 과정에서…

황토고원 향양촌, 대학 입시에서 낙방한 임효연은 실망감을 누르고 황토밭에서 부유해질 길을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온 마을의 의구심을 무릅쓰고 그녀는 가장 먼저 계절 외 채소 비닐하우스를 시작하고, 주민들을 이끌어 후지 사과를 심으며 과일 가공 공장 설립을 준비한다. 창업 과정에서 그녀는 자연재해와 자금 단절 등 중대한 위기를 겪지만, 전역 군인 진건군의 지킴과 지원을 받는다. 결국 임효연은 실천으로 모두를 감동시키고 향양촌을 완전히 탈빈곤으로 이끌며, 자신도 높은 표수로 마을 당서기에 당선되어 80년대 북방 농촌 여성의 자립자강과 실천 흥촌의 투쟁 찬가를 쓴다.

塬上春风暖 · Spring Breeze Warms the Plateau

고원의 따뜻한 봄바람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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