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내 나는 콩 두 되로 시작해, 낡은 마당을 대공방으로 일궈내다 (45화)
민국 초년 북방의 시골 마을, 대장장이의 딸 정교는 구씨 가문의 구박받는 둘째 집안으로 시집을 간다. 혼례 첫날부터 큰집 아들의 짓궂은 신부 괴롭히기에 맞서며 둘째 집안의 자존심을 세운다. 가산을 나눌 때 편파적인 족장은 둘째 집안에 낡은 마당 하나와 곰팡이 핀 콩 두 되만을…
민국 초년 북방의 시골 마을, 대장장이의 딸 정교는 구씨 가문의 구박받는 둘째 집안으로 시집을 간다. 혼례 첫날부터 큰집 아들의 짓궂은 신부 괴롭히기에 맞서며 둘째 집안의 자존심을 세운다. 가산을 나눌 때 편파적인 족장은 둘째 집안에 낡은 마당 하나와 곰팡이 핀 콩 두 되만을 떼어준다. 정교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두부 제조 비법을 바탕으로 온 가족을 이끌어 두부를 갈고 작은 노점을 차리는 것부터 시작해 숱한 역경을 극복해 나간다. 마침내 널리 알려진 두부 브랜드 '교두방'을 일구고 현성의 대형 식당들과 장기 공급 계약을 맺는다. 정교는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손길로 핍박받던 둘째 집안의 운명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온 마을 사람들을 기술로 부유해지는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
两升霉豆起家,她把破院磨成大作坊 · Starting from Two Liters of Moldy Beans, She Grinds a Broken Courtyard into a Big Work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