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문앞에 경사 많네 (41화)
양융화는 엽가에서 모진 구박을 받던 민며느리로, 엽가의 영애 엽함옥을 대신해 '돼지 잡는 백정' 구한지에게 억지로 시집을 가게 된다. 결혼 후 양융화는 남편 구한지가 실은 강성의 숨은 최고 갑부이자 만삼상회의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엽함옥과 위가의 거듭된 괴롭힘에 맞서…
양융화는 엽가에서 모진 구박을 받던 민며느리로, 엽가의 영애 엽함옥을 대신해 '돼지 잡는 백정' 구한지에게 억지로 시집을 가게 된다. 결혼 후 양융화는 남편 구한지가 실은 강성의 숨은 최고 갑부이자 만삼상회의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엽함옥과 위가의 거듭된 괴롭힘에 맞서 구한지는 박력 있게 아내를 지키고 정체를 드러내며 상회를 숙청한다. 양융화 역시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성장하여 끝내 모두가 존경하는 회장 부인으로 인생 역전을 이루고, 구한지와 손을 잡고 행복한 삶을 완성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