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등장명: 꺼지지 않는 아홉 등불 (60화)
18년 전, 구룡상회를 이끌던 심구랑은 옛 사건으로 수감되었다가 출소 후 심란이라는 가명으로 평범한 가사도우미 엄마로서 딸 심지안이 무사히 자라기만을 바랐다. 그러나 딸이 하씨 가문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그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블랙워터 캐피털에 18년 동안 잠입해 있던 징순국…
18년 전, 구룡상회를 이끌던 심구랑은 옛 사건으로 수감되었다가 출소 후 심란이라는 가명으로 평범한 가사도우미 엄마로서 딸 심지안이 무사히 자라기만을 바랐다. 그러나 딸이 하씨 가문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그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블랙워터 캐피털에 18년 동안 잠입해 있던 징순국 수사관 정연주와 손을 잡고 진실을 추적한다. 한 사람은 아이와 세상의 따스한 등불을 지키고, 다른 한 사람은 18년간 도시와 국가의 안보를 지켜낸다. 마침내 정의가 제자리를 찾으며 개인의 수호는 온 나라의 평화로 이어진다.
九灯长明 · Nine Lamps Everl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