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세 독주의 독총 (127화)
전생에 나는 후부의 적녀였음에도 십수 년간 시골에 버려져 살았다. 후부로 돌아온 후에는 가짜 아가씨 대신 살아있는 염라대왕이라 불리는 구천세에게 시집갔지만, 결국 온 가족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그가 내시가 아니라 치욕을 견디며 숨죽여 살던 폐태자였다니! 하사혼이 내려진 날로…
전생에 나는 후부의 적녀였음에도 십수 년간 시골에 버려져 살았다. 후부로 돌아온 후에는 가짜 아가씨 대신 살아있는 염라대왕이라 불리는 구천세에게 시집갔지만, 결국 온 가족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그가 내시가 아니라 치욕을 견디며 숨죽여 살던 폐태자였다니! 하사혼이 내려진 날로 환생한 나는 혼서혼약서를 낚아챘다. 이 내시에게 내가 시집가겠어! 전생의 원수는 하나하나 갚아줄 것이다. 배안: "내 강산을 예물로 삼을 것이니, 황후의 자리는 오직 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