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묵미농: 고향으로 돌아오니 아직 먹빛이 짙지 않네 (20화)

천옌은 며칠 머물 생각으로 고향 옛 마을에 돌아왔지만, 아버지 천서우모가 공과금을 체납하고 백내장을 앓으면서도 '천씨 묵방'을 힘겹게 지켜내고 있으며 도시의 빚을 갚기 위해 10년 된 묵과 집문서까지 팔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천서우모가 먹을 물에 담그며 매각을 막아서자,…

천옌은 며칠 머물 생각으로 고향 옛 마을에 돌아왔지만, 아버지 천서우모가 공과금을 체납하고 백내장을 앓으면서도 '천씨 묵방'을 힘겹게 지켜내고 있으며 도시의 빚을 갚기 위해 10년 된 묵과 집문서까지 팔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천서우모가 먹을 물에 담그며 매각을 막아서자, 아롄은 약 살 돈이 전부 동유(오동나무 기름) 값으로 들어갔음을 폭로한다. 천옌은 고향에 남아 아버지를 대신해 먹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먹이 갈라지고 고법이 연달아 실패하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구증구포와 묘금 기법을 익히고, 아버지를 수술받게 한 뒤 관광 회사의 인수 제안도 거절한다. 결국 도시의 방을 빼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아버지, 아롄과 함께 가마를 지키며 먹을 빚고, 체험 수업을 열고 어머니의 넝쿨연꽃 문양을 그리며 묵방의 일상을 이어간다.

归乡墨未浓 · Return Home, The Ink Not Yet Deep

귀향묵미농: 고향으로 돌아오니 아직 먹빛이 짙지 않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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