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그 눈, 그 서생 (66화)

대건 왕조로 타임슬립하여 진국공의 손자이자 정원후의 아들로서 부귀영화와 드높은 영예를 누릴 운명이었다. 그러나 진국공과 정원후 부자가 부국강병을 위한 변법을 펼친 뒤 오랑캐와의 전장에서 결사 항전 끝에 전사하고 오직 그 혼자만 남게 되었다! 국공 어르신은 세대마다 각자의 책임이 있는…

대건 왕조로 타임슬립하여 진국공의 손자이자 정원후의 아들로서 부귀영화와 드높은 영예를 누릴 운명이었다. 그러나 진국공과 정원후 부자가 부국강병을 위한 변법을 펼친 뒤 오랑캐와의 전장에서 결사 항전 끝에 전사하고 오직 그 혼자만 남게 되었다! 국공 어르신은 세대마다 각자의 책임이 있는 법이라며, 자신들의 세대가 오랑캐를 몰아냈으니 소씨 가문이 언제나 무예만 숭상하여 유생들의 비웃음을 살 필요 없이 대학사 한 명쯤 나오는 것도 좋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전사한 지금, 소씨 가문의 3대손인 그를 죽여 가문의 대를 끊으려는 자들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으니, 정녕 할아버지를 실망하게 해드릴 수밖에 없겠구나.

那年那雪那书生 · That Year, That Snow, That Scholar

그해, 그 눈, 그 서생 - 1화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