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엽상왕 (43화)
린모는 금엽상과 3단계 양잠법으로 동업자 왕레이와 함께 반년 만에 순이익 80만 위안을 올리는 양잠 기지를 일궜지만, 배신당하고 고작 7,000 위안만 쥐여진 채 쫓겨난다. 막다른 골목에 몰렸을 때, 장난 양잠계의 거두 천 어르신이 과거 린모의 할아버지에게 목숨을 빚진 은혜를 갚고자…
린모는 금엽상과 3단계 양잠법으로 동업자 왕레이와 함께 반년 만에 순이익 80만 위안을 올리는 양잠 기지를 일궜지만, 배신당하고 고작 7,000 위안만 쥐여진 채 쫓겨난다. 막다른 골목에 몰렸을 때, 장난 양잠계의 거두 천 어르신이 과거 린모의 할아버지에게 목숨을 빚진 은혜를 갚고자 희귀한 황실 설잠 종자를 맡기고 위독한 할머니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아무도 찾지 않던 돌산에 터를 잡은 린모는 독자적인 바닥 흙 소독법으로 금엽상을 키워내고, 근당 2,000 위안의 최고급 설잠 고치를 생산해 120만 위안을 벌어들인다. 이후 린모는 협동조합을 설립해 온 마을 사람들을 부유하게 이끌며 장난 양잠업의 독보적인 영도자로 우뚝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