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생 (71화) - AllShorts

배낭 하나 달랑 멘 채 거지 차림으로 귀족학교에 들어서는 시골 청년 장근석, 귀족학교에서 조롱을 당한다. 이를 본 경비가 다급히 쫓아내려고 하지만 교장이 그를 삼촌이라 부르는 것을 듣고 기겁하고 만다. 입학식이 열리는 날 그는 라피트 108병을 주문함과 동시에 에메랄드를 내놓으며…

배낭 하나 달랑 멘 채 거지 차림으로 귀족학교에 들어서는 시골 청년 장근석, 귀족학교에서 조롱을 당한다. 이를 본 경비가 다급히 쫓아내려고 하지만 교장이 그를 삼촌이라 부르는 것을 듣고 기겁하고 만다. 입학식이 열리는 날 그는 라피트 108병을 주문함과 동시에 에메랄드를 내놓으며 서울 재벌 소씨 가문이 한때 장씨 가문의 기부 대상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다들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 "근석 빌딩"까지 보여주지만 주주까지 비롯해 여전히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이에 교장이 직접 나서서 장근석은 그의 삼촌이자 학교 대주주의 아들이라 공개한다. 한정판 골드 노키아에 동충하초 각시서덜취를 질리도록 먹는다고 설명하지만 다들 허세라 받아들일 뿐 상황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그러다가 장근석 담당 선생 백아가 행정실장과 평가 선정 논란에 휩싸이게 되면서 갑자기 제이드 내기를 진행하게 되는데, 제이드의 왕이라 불리는 루비로 차보라이트 가넷을 완벽히 짓누르면서 장근석은 성공을 거머쥘 뿐만 아니라 기수생 타이틀을 벗고 대주주 아들이라 인정받게 된다. 그리고 교감으로 승진한 백아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데...

기수생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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