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 후, 세상인심을 알다 (101화)

은퇴 교사인 쑤징셴은 낙상 사고로 기억을 잃고 99일 동안 입원했다. 친딸 장만은 단 한 번만 병문안을 왔으며 오직 부동산을 가로챌 생각뿐이었다. 반면 며느리 쉬샤오만은 휴직까지 하며 온 힘을 다해 간병했고, 사비를 털고 패물을 팔아가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회복 후 기억을 되찾은…

은퇴 교사인 쑤징셴은 낙상 사고로 기억을 잃고 99일 동안 입원했다. 친딸 장만은 단 한 번만 병문안을 왔으며 오직 부동산을 가로챌 생각뿐이었다. 반면 며느리 쉬샤오만은 휴직까지 하며 온 힘을 다해 간병했고, 사비를 털고 패물을 팔아가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회복 후 기억을 되찾은 노인은 딸이 가져간 돈을 철저히 정산했다. 딸 일가는 위임장 위조 등 불법 행위로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쑤징셴은 유언장을 다시 작성하여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본 며느리에게 집을 물려주며, 누가 진심으로 자신을 대했는지를 가슴에 새겼다.

失忆之后,读懂冷暖 · After Amnesia, Seeing True Colors

기억상실 후, 세상인심을 알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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