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봄날의 베개 하나 (68화)

죄신의 딸 심수는 궁녀의 삶에 굴하지 않고, 혼수상태에 빠진 장군 사연름의 곁에서 수발을 든다. 4년의 세월이 흐른 뒤, 몸이 약한 딸 금보아를 구하기 위해 왕부의 유모로 들어가 섭정왕이 된 사연름과 재회한다. 의심과 시험을 거치며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심수는 딸과…

죄신의 딸 심수는 궁녀의 삶에 굴하지 않고, 혼수상태에 빠진 장군 사연름의 곁에서 수발을 든다. 4년의 세월이 흐른 뒤, 몸이 약한 딸 금보아를 구하기 위해 왕부의 유모로 들어가 섭정왕이 된 사연름과 재회한다. 의심과 시험을 거치며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심수는 딸과 함께 시련을 겪다 결국 그의 비호를 받는다. 왕부 안에서 신분을 둘러싼 의혹이 일고 오남지가 신분을 가로채려던 진실이 밝혀진다. 모든 오해가 풀리자 사연름은 금보아의 신분을 밝히고 온갖 난관을 뚫고 심수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왕부에서 평온한 행복을 되찾는다.

一枕春深 · A Pillow Of Deep Spring

깊은 봄날의 베개 하나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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