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봄 알 길 없어, 대리 시집 후 수보의 백월광이 되었다 (60화)
심씨 가문의 맏서녀 심남서는 풍만한 체형 탓에 세상의 멸시를 받고, 적동생 심완용에게 약혼자 사임풍을 빼앗긴 채 '중상을 입어 불구가 되고 구실을 못 한다'는 소문이 자문한 내각 수보 소묵지에게 대리 혼인을 강요당한다. 단지 다른 감옥으로 옮겨가는 것뿐이라 여겼으나, 뜻밖에도 이…
심씨 가문의 맏서녀 심남서는 풍만한 체형 탓에 세상의 멸시를 받고, 적동생 심완용에게 약혼자 사임풍을 빼앗긴 채 '중상을 입어 불구가 되고 구실을 못 한다'는 소문이 자문한 내각 수보 소묵지에게 대리 혼인을 강요당한다. 단지 다른 감옥으로 옮겨가는 것뿐이라 여겼으나, 뜻밖에도 이 강요된 혼인은 서로에게 구원이 된다. 서먹한 탐색에서 서서히 싹트는 연정 속에서, 그녀는 그가 불행을 가장한 채 숨죽이고 있었다는 진실을 알아내고, 그는 자격지심 뒤에 숨겨진 그녀의 강인함을 알아본다. 조정의 음모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자, 그녀는 스스로 미끼가 되어 그가 2황자의 모반을 밝혀내는 것을 돕고 안선군주로 책봉된다. 마침내 두 사람은 마음을 터놓고 부부로서 은애를 나누게 된다.
春深不知处,替嫁后我成了首辅白月光 · Deep Spring Unknown Where, After Substitute Marriage I Became Grand Secretary's White Moon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