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 세상에서 장생을 묻는다 (30화)
청석촌의 약초 채집 소년 육침은 세상 사람들에게 영근이 없다고 판정받았다. 현소종이 마을의 영맥을 강탈하자, 그는 우연히 사당의 지하궁에 들어가 태고의 조골등을 깨우고서야 자신이 영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천지가 감히 그의 근골을 헤아리지 못한 것임을 알게 된다. 그는 천계를 잇고…
청석촌의 약초 채집 소년 육침은 세상 사람들에게 영근이 없다고 판정받았다. 현소종이 마을의 영맥을 강탈하자, 그는 우연히 사당의 지하궁에 들어가 태고의 조골등을 깨우고서야 자신이 영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천지가 감히 그의 근골을 헤아리지 못한 것임을 알게 된다. 그는 천계를 잇고 조골영동을 각성하여 칠대 종문 회시에 발을 들이며, 18년 전 묻혀 있던 비밀을 점차 파헤친다. 알고 보니 쇄천정은 승선의 문이 아니라 영기를 집어삼키는 하늘의 균열이었다. 종주 심무극은 이를 이용해 승천하려 획책하고, 육침의 부친은 스스로의 몸으로 우물 아래 재앙을 봉인했던 것이다. 육침은 역계의 이름을 짊어진 채 칠대 선문에 맞서며, 완전한 조골등을 손에 쥐고 인과를 끊어내어 쇄천정의 환란을 끝마치고 하늘이 내린 힘을 내려놓는다.
我自人间问长生 · I Seek Immortality from the Mortal Rea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