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하나로 지탱한 후반생 (51화)
7년 전, 노인은 모든 가산을 처분하고 200만 위안의 저축을 들고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러 도시로 향했다. 7년간의 헌신으로 전 재산을 탕진한 끝에 빈털터리가 되었으나, 아들과 며느리에게 비정하게 쫓겨나고 딸에게마저 냉정하게 거절당한다. 갈 곳을 잃은 노인은 7년 동안 묻어두었던…
7년 전, 노인은 모든 가산을 처분하고 200만 위안의 저축을 들고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러 도시로 향했다. 7년간의 헌신으로 전 재산을 탕진한 끝에 빈털터리가 되었으나, 아들과 며느리에게 비정하게 쫓겨나고 딸에게마저 냉정하게 거절당한다. 갈 곳을 잃은 노인은 7년 동안 묻어두었던 가문의 낚싯대를 파낸다. 이 신비한 낚싯대 하나로 불과 반년 만에 역전하여 대저택을 소유하게 된다. 과거의 불효자들은 몰락한 채 찾아와 문 앞에서 무릎 꿇고 눈물로 참회하며 용서를 빈다.
一竿撑起后半生 · One Fishing Rod Sustains the Rest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