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양수고원 (40화)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두안은 홀로 집안의 별장을 지키고 있었고, 사촌 누나 루샤오샤오가 들어와 함께 살며 처음엔 화목하게 지냈다. 하지만 사촌 누나의 남자친구 주판저우는 두안이 얹혀사는 신세라 오해해 사사건건 모욕적인 말을 일삼고, 제멋대로 집안 배치를 바꾸더니…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두안은 홀로 집안의 별장을 지키고 있었고, 사촌 누나 루샤오샤오가 들어와 함께 살며 처음엔 화목하게 지냈다. 하지만 사촌 누나의 남자친구 주판저우는 두안이 얹혀사는 신세라 오해해 사사건건 모욕적인 말을 일삼고, 제멋대로 집안 배치를 바꾸더니 별장을 가로채 그를 쫓아내려 획책한다. 핏줄의 정을 생각해 참아오던 두안이었으나, 사촌 누나마저 남자의 이간질에 넘어가 혈육의 정을 저버린다. 마음이 싸늘하게 식은 두안은 더 이상 타협하지 않고 법을 통해 빼앗긴 재산과 권익을 되찾는다. 사촌 누나는 마침내 번쩍 정신을 차리고 소박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풍파를 겪어낸 두안은 집안을 지켜내고 진실한 우정도 얻게 된다.
暖阳守故园 · Warm Sunshine Guards the Old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