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죽고 싶었을 뿐인데, 구주의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았다 - 시즌 1 (217화)

진남왕의 쓸모없는 세자로 빙의한 나는 '사망 회귀 시스템'에 묶였다. 죽임을 당하기만 하면 현대 세상으로 돌아가 막대한 재산을 보상받을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전장으로 돌진하고 권력자들을 도발하며 오직 죽음만을 찾아 미친 듯이 날뛰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아버지는 가문 전수…

진남왕의 쓸모없는 세자로 빙의한 나는 '사망 회귀 시스템'에 묶였다. 죽임을 당하기만 하면 현대 세상으로 돌아가 막대한 재산을 보상받을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전장으로 돌진하고 권력자들을 도발하며 오직 죽음만을 찾아 미친 듯이 날뛰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아버지는 가문 전수 절학을 손에 쥐여주며 "아들아, 받아라, 놈들을 쓸어버려라!"라고 외치고, 어머니는 백만 대군의 징집령을 탁자에 내리치며 "효야 두려워 마라, 이 어미가 네 뒤를 받쳐주마!"라고 한다. 심지어 파혼했던 절세미인 전 약혼녀까지 눈시울을 붉히며 말 앞을 가로막고는 "초효, 죽고 싶다면 나랑 먼저 혼인부터 해!"라고 소리친다. 뒤에서 결사 항전의 각오로 따르는 십만 철기와 시스템의 차가운 카운트다운을 보며 나는 완전히 멍해졌다. 자, 이제 문제가 생겼다. 이 넓은 구주 천하에 대체 날 죽일 수 있는 자가 남아있기는 한 건가?

我只想找死,却被奉为九州战神 · I Just Wanted To Seek Death, But Was Revered As The God Of War Of Kyushu - Season 1

난 그저 죽고 싶었을 뿐인데, 구주의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았다 - 시즌 1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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