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을 공부시킨 20년 (42화)
청융은 20년의 청춘을 공사판에서 땀 흘리며 모든 것을 바쳐 남동생 청제를 명문대에 진학시켰으나, 계층 차이로 인해 동생에게 매정하게 외면당한다. 절망의 나락에서 전우의 도움으로 초심을 되찾은 그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회사를 설립하고, 신의와 책임을 지키며 시련을 딛고…
청융은 20년의 청춘을 공사판에서 땀 흘리며 모든 것을 바쳐 남동생 청제를 명문대에 진학시켰으나, 계층 차이로 인해 동생에게 매정하게 외면당한다. 절망의 나락에서 전우의 도움으로 초심을 되찾은 그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회사를 설립하고, 신의와 책임을 지키며 시련을 딛고 업계의 모범으로 우뚝 선다. 잘못을 깨달은 청제는 크게 뉘우치고 형의 곁으로 돌아와 새롭게 시작하며 형제는 화해에 이른다. 선함을 지키고 포기하지 않는 힘과 가족애의 구원, 그리고 따뜻한 성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