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산 요황 (21화)

나는 본래 낭랑산의 순찰 꼬마 돼지요괴였다. 그날 대왕이 당삼장을 잡아 솥에 끓이려다 더럽다며 고기 한 점을 발밑에 버렸다. 배가 고파 눈이 핑핑 돌던 나는 틈을 타 주워 눈을 감고 삼켜버렸다. 뜻밖에도 뱃속이 불타듯 끓어오르더니 어쩌다 보니 불로불사의 몸을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본래 낭랑산의 순찰 꼬마 돼지요괴였다. 그날 대왕이 당삼장을 잡아 솥에 끓이려다 더럽다며 고기 한 점을 발밑에 버렸다. 배가 고파 눈이 핑핑 돌던 나는 틈을 타 주워 눈을 감고 삼켜버렸다. 뜻밖에도 뱃속이 불타듯 끓어오르더니 어쩌다 보니 불로불사의 몸을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 보잘것없는 요괴는 무적 역습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낭랑산 요황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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