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이드가 된 후, 당숙은 절망했다 (30화)

나는 당숙의 여행사 운영을 도와 올 한 해 406만 위안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연말 배당 때 당숙이 내게 준 돈은 겨우 6만 위안뿐이었다. 그는 가게도 자기가 임대했고 밑천도 자기가 댔으며, 나는 그저 투어 인솔이나 하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니 6만 위안도 과분하다고 했다.…

나는 당숙의 여행사 운영을 도와 올 한 해 406만 위안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연말 배당 때 당숙이 내게 준 돈은 겨우 6만 위안뿐이었다. 그는 가게도 자기가 임대했고 밑천도 자기가 댔으며, 나는 그저 투어 인솔이나 하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니 6만 위안도 과분하다고 했다. 휴대폰으로 들어온 입금 문자를 보며 나는 거절하지도,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지도 않았다. 그저 묵묵히 돈을 받고는, 돌아서서 길 끝에 있는 낡은 가게를 얻어 직접 여행사를 차렸다. 설이 지난 후 당숙의 여행사에는 손님이 한 명도 없어 직원들끼리 멀뚱히 눈만 껌뻑이고 있었지만, 내 여행사 앞에는 800미터에 달하는 긴 줄이 늘어섰다.

我当导游后,表叔绝望了 · After I Became a Tour Guide, My Cousin's Uncle Despaired

내가 가이드가 된 후, 당숙은 절망했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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