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범인인들 어떠하리 (19화)
소년 양전은 천병들이 터무니없는 향화세를 이유로 백성들을 학살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분노하여 삼계금범비를 때려 부수고 천규 칙령을 찢어 발기며 천정의 부패한 실체를 폭로한 뒤 천정과 성역에 완전히 등을 돌린다. 전란의 불길이 휩쓴 마을 한구석에서 어린 개 한 마리가 양전의 뒷모습에…
소년 양전은 천병들이 터무니없는 향화세를 이유로 백성들을 학살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분노하여 삼계금범비를 때려 부수고 천규 칙령을 찢어 발기며 천정의 부패한 실체를 폭로한 뒤 천정과 성역에 완전히 등을 돌린다. 전란의 불길이 휩쓴 마을 한구석에서 어린 개 한 마리가 양전의 뒷모습에 이끌려 묵묵히 따르게 되고, 훗날 그의 가장 충성스러운 전우 효천이 된다. 위기의 순간 장공주 영화가 손을 뻗어 구해 주며 생모 요희가 성역 깊은 곳에 갇혀 있다는 잔혹한 진실을 전하고, 호신혼인과 연체심법을 전수한다. 이후 양전은 효천의 조력을 받으며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간다.
我是凡人又如何 · So What if I Am M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