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한 자루 검이 있으니, 염라를 베리로다 (68화)
한량으로 살아가던 엽진의 정체는 3년 전 북요의 8대 염라를 격파했던 십방검주로, 모친의 원수를 갚기 위해 10여 년간 실력을 숨겨왔다. 양주 백성을 학살한 북요의 왕자가 생포되자 8대 염라가 탈옥을 꾀하며 대연국은 내우외환에 빠진다. 적형이 그의 공을 가로채고, 천사염라가 육선문을…
한량으로 살아가던 엽진의 정체는 3년 전 북요의 8대 염라를 격파했던 십방검주로, 모친의 원수를 갚기 위해 10여 년간 실력을 숨겨왔다. 양주 백성을 학살한 북요의 왕자가 생포되자 8대 염라가 탈옥을 꾀하며 대연국은 내우외환에 빠진다. 적형이 그의 공을 가로채고, 천사염라가 육선문을 짓밟던 순간, 엽진은 위장을 벗어던지고 적을 순식간에 처단하며 정체를 드러낸다. 이어 염라들의 음모를 분쇄하고 혈인 국사와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
我有一剑,可斩阎罗 · I Have a Sword, Can Slay Yanl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