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임과 바다 (25화)
마을 변두리의 큰 웅덩이에 홀로 앉아 낚시의 손맛을 즐기던 라오런은 물밑을 스쳐 지나가는 거대한 검은 그림자를 발견하고 강렬한 호기심과 모험심에 휩싸인다. '걸려들기만 해봐라!'라며 벼르던 순간,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거대어가 낚싯바늘을 물고 늘어지며 낚싯대를 부러뜨리고, 그는 심장…
마을 변두리의 큰 웅덩이에 홀로 앉아 낚시의 손맛을 즐기던 라오런은 물밑을 스쳐 지나가는 거대한 검은 그림자를 발견하고 강렬한 호기심과 모험심에 휩싸인다. '걸려들기만 해봐라!'라며 벼르던 순간,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거대어가 낚싯바늘을 물고 늘어지며 낚싯대를 부러뜨리고, 그는 심장 쫄깃한 대어 포획 작전에 휘말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