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주택 리모델러의 세 번째 벽 (21화)

노후 주택 리모델러 청예는 구칭허와 쑤녠칭 노부부의 오래된 집 개조를 맡게 된다. 수년 동안 각방을 써온 노부부는 침실 사이에 방음벽을 더 두껍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벽을 허물던 중 청예는 구칭허가 30여 년 전 아내에게 쓴 편지를 발견하고, 겉으로는 퉁명스러워도 속은 따뜻한 두…

노후 주택 리모델러 청예는 구칭허와 쑤녠칭 노부부의 오래된 집 개조를 맡게 된다. 수년 동안 각방을 써온 노부부는 침실 사이에 방음벽을 더 두껍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벽을 허물던 중 청예는 구칭허가 30여 년 전 아내에게 쓴 편지를 발견하고, 겉으로는 퉁명스러워도 속은 따뜻한 두 사람의 애틋함을 엿본다. 그는 일부러 벽에 구멍을 남겨 약상자, 밥상, 그리고 대화가 다시 벽을 통과해 오가도록 한다. 오해와 집을 팔려던 진실이 밝혀지며 부부는 마침내 오랜 앙금을 털어낸다. 청예는 책장과 나무 창문으로 리모델링하여 옛집을 다시 잇고, 오랜 시간 소원했던 두 마음을 다시 가깝게 이어주며 일상에 온기와 메아리를 되찾아준다.

旧房改造师的第三面墙 · The Third Wall of the House Renovator

노후 주택 리모델러의 세 번째 벽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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