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촌초심을 말하는가 (100화)

기이한 하늘의 징조가 지진을 일으키자 탕수는 아들을 구하느라 딸을 포기하게 되고, 딸은 가족과 헤어져 복주머니 목걸이만을 유일한 혈육의 단서로 남기게 된다. 지씨 가문에 입양된 딸은 자라서 총재가 되어 생모에게 과거 자신이 겪었던 절망을 되돌려주고자 한다. 양모는 딸을 독차지하려는…

기이한 하늘의 징조가 지진을 일으키자 탕수는 아들을 구하느라 딸을 포기하게 되고, 딸은 가족과 헤어져 복주머니 목걸이만을 유일한 혈육의 단서로 남기게 된다. 지씨 가문에 입양된 딸은 자라서 총재가 되어 생모에게 과거 자신이 겪었던 절망을 되돌려주고자 한다. 양모는 딸을 독차지하려는 마음에 악인으로 변해 생모를 모함하고 밀쳐낸다. 심장 수술을 통해 지안란은 과거의 숨겨진 사연을 알게 되고, 모녀의 정은 진실 앞에서 혼란에 빠진다. 오랜 응어리를 풀고 혈육의 정을 다시 이을 것인가, 아니면 원망을 떨치지 못하고 결국 남이 될 것인가, 모든 것은 알 수 없다.

누가 촌초심을 말하는가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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