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밤의 백사 (32화)
눈이 내리는 춥고 매서운 밤, 마음 따뜻한 다산 부부가 임신한 하얀 뱀 한 마리를 구해준다. 백사는 은혜를 품고 가족의 평온한 삶을 남몰래 지켜준다. 탐욕스러운 악당들이 영험한 뱀을 탐내어 함정을 파고 해치려 한다. 위기의 순간, 백사는 늑대 무리를 불러 도움을 청하며 악을 벌이고…
눈이 내리는 춥고 매서운 밤, 마음 따뜻한 다산 부부가 임신한 하얀 뱀 한 마리를 구해준다. 백사는 은혜를 품고 가족의 평온한 삶을 남몰래 지켜준다. 탐욕스러운 악당들이 영험한 뱀을 탐내어 함정을 파고 해치려 한다. 위기의 순간, 백사는 늑대 무리를 불러 도움을 청하며 악을 벌이고 선을 장려한다. 선한 마음은 결국 메아리치며, 한 번의 선행이 뜻밖의 수호를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