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어부, 용왕의 아홉째 공주를 건져 올리다 (100화)
늙은 어부 강 노인이 고기를 잡다 창란용왕의 아홉째 공주 은상을 그물로 건져 올린다. 탐욕에 눈이 먼 양자 조이구는 양부의 만류를 뿌리치고 용녀의 비늘 열 장을 뽑아 은 사백 냥의 부당한 재물을 챙긴 뒤, 중상을 입은 은상을 시궁창에 버린다. 강 노인은 선한 마음으로 은상을 다시…
늙은 어부 강 노인이 고기를 잡다 창란용왕의 아홉째 공주 은상을 그물로 건져 올린다. 탐욕에 눈이 먼 양자 조이구는 양부의 만류를 뿌리치고 용녀의 비늘 열 장을 뽑아 은 사백 냥의 부당한 재물을 챙긴 뒤, 중상을 입은 은상을 시궁창에 버린다. 강 노인은 선한 마음으로 은상을 다시 구하지만, 조이구는 거짓 참회를 하며 돌아와 은혜를 갚으려 남긴 황금 알과 비늘을 노리고 양부가 요물을 숨겼다고 모함해 강 노인을 옥에 가둔다. 공당에서의 대질심문과 용녀의 증언 끝에 조이구의 죄상이 드러나 3년의 치수 부역형에 처해지고, 고난을 겪으며 탐욕을 털어내고 마침내 참회한다.
老渔翁捞出龙王九公主 · Old Fisherman Catches the Dragon King's Ninth Prin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