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지대로 유배당해, 토착민을 이끌고 도시국가를 세우다 (54화)
누명을 쓰고 남황으로 유배당한 전 태자 진서는 수하들과 함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생존을 모색한다. 그는 현대의 지식을 활용해 수원지를 찾고, 도자기를 빚고, 밀밭을 일구며 석탄과 철광석을 탐사한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전생자인 란릉설을 만나 의기투합해 철을 제련하고 성을 쌓으며 주변…
누명을 쓰고 남황으로 유배당한 전 태자 진서는 수하들과 함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생존을 모색한다. 그는 현대의 지식을 활용해 수원지를 찾고, 도자기를 빚고, 밀밭을 일구며 석탄과 철광석을 탐사한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전생자인 란릉설을 만나 의기투합해 철을 제련하고 성을 쌓으며 주변 부족들을 결집해 요원성을 건립한다. 좌천된 명장 한효 역시 진서와 뜻을 같이하여 성의 방비를 강화한다. 그러나 측근 소칠이 앙심을 품고 성방도를 훔쳐 조정의 십만 대군을 끌어들이지만, 이들은 철벽과 투석기로 적을 격퇴한다. 소칠은 뉘우치고 진서는 그를 너그럽게 용서한다. 마침내 조정은 요원성을 인정하고 진서를 남경도호로 책봉한다. 절망 속 자강과 실천, 관용과 단결의 긍정적인 힘을 전하는 이야기.
流放沼泽我带土著建城邦 · Exiled to the Swamplands, I Lead the Natives to Build a City-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