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피어난 국화 향기 (68화)
시골 청년 유복은 외지에서 일하며 피땀 흘려 번 돈을 모두 집으로 부치고, 아내 소련과 평온한 나날을 보내기만을 고대했다. 뜻밖에 일찍 귀향한 그는 소련이 같은 마을의 건달 대경과 부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 냉혹한 소련은 집안의 저축뿐만 아니라 유복이 동료들을 위해…
시골 청년 유복은 외지에서 일하며 피땀 흘려 번 돈을 모두 집으로 부치고, 아내 소련과 평온한 나날을 보내기만을 고대했다. 뜻밖에 일찍 귀향한 그는 소련이 같은 마을의 건달 대경과 부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 냉혹한 소련은 집안의 저축뿐만 아니라 유복이 동료들을 위해 빌려둔 월급까지 몽땅 챙겨 대경과 함께 도망친다. 유복은 매일 술로 시름을 달래지만, 다행히 첫사랑 춘희가 돌아와 저축을 털어 빚을 갚아주고 재기를 돕는다. 유복은 공사 현장으로 돌아가 재기에 성공하고 춘희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반면 소련은 대경에게 전 재산을 뜯기고 버림받아 빈털터리로 돌아오지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자업자득의 죗값을 치르게 된다.
又见菊花香 · Smelling Chrysanthemums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