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등하원 품앗이 모임 (30화)
호의로 시작된 도움이 불러온 이웃 간의 대전쟁. 싱글 전업맘 린샤오는 이웃 왕쥐안의 부탁으로 등하원 돕기에 나섰다. 가는 길에 잠깐 도와주는 줄만 알았더니 어느새 3년이나 이어졌다. 왕쥐안은 염치없이 기어올라 불시에 아이를 떠넘기고, 종일 돌보게 하고, 저녁밥까지 얹혀먹으면서 오히려…
호의로 시작된 도움이 불러온 이웃 간의 대전쟁. 싱글 전업맘 린샤오는 이웃 왕쥐안의 부탁으로 등하원 돕기에 나섰다. 가는 길에 잠깐 도와주는 줄만 알았더니 어느새 3년이나 이어졌다. 왕쥐안은 염치없이 기어올라 불시에 아이를 떠넘기고, 종일 돌보게 하고, 저녁밥까지 얹혀먹으면서 오히려 린샤오가 이득을 챙겼다고 적반하장으로 군다. 궈궈의 필통은 망가지고 하오하오는 온 집안을 헤집어 놓지만 린샤오는 참고 또 참는다. 마침내 그 품앗이 장부가 밝혀지며 진실이 드러나고, 이번엔 온 동네 이웃들이 린샤오의 편에 선다. 착하기만 하던 그녀가 어떻게 휘둘렸고, 벼랑 끝에서 어떻게 통쾌한 반격을 날리는지 지켜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