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의 사건 현장 (61화)
심야에 야식을 전하러 가던 송완당은 부과장의 살해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다. 남편 악유안은 죄를 은폐하고 공금을 횡령하기 위해 병원 측과 결탁해 진료 기록을 조작하고, 그녀를 히스테리 환자로 진단하여 통제하려 든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은 송완당은 은밀히 결정적 증거를…
심야에 야식을 전하러 가던 송완당은 부과장의 살해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다. 남편 악유안은 죄를 은폐하고 공금을 횡령하기 위해 병원 측과 결탁해 진료 기록을 조작하고, 그녀를 히스테리 환자로 진단하여 통제하려 든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은 송완당은 은밀히 결정적 증거를 수집하여 경찰을 도와 진실을 밝혀내고, 범죄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며 조종에서 벗어나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