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녕왕조 (71화)
공간계 이능을 지닌 특수요원이 멸망한 왕조의 장공주 샤오우의 몸으로 빙의한다. 유배에 대비하기 위해 그녀는 휴대 공간을 이용해 혼란을 틈타 야밤에 국고와 위원 저택을 털어버린다. 두 번이나 허탕을 친 검은 옷 무리로 인해 위왕부는 제3의 세력이 개입했음을 의심한다. 이튿날 명화전으로…
공간계 이능을 지닌 특수요원이 멸망한 왕조의 장공주 샤오우의 몸으로 빙의한다. 유배에 대비하기 위해 그녀는 휴대 공간을 이용해 혼란을 틈타 야밤에 국고와 위원 저택을 털어버린다. 두 번이나 허탕을 친 검은 옷 무리로 인해 위왕부는 제3의 세력이 개입했음을 의심한다. 이튿날 명화전으로 호출된 샤오우에게 늙은 위원은 위원청의 측비가 되라는 제안을 건네는데, 이는 당초 영남탑으로 유배 보내려던 것과는 전혀 다른 고의적인 굴욕이었다. 새로운 곤경에 맞닥뜨린 샤오우의 이야기가 이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