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촉왕, 이이에게 속마음을 엿들리다 (60화)

대당의 촉왕 이각으로 빙의한 그는 황위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기에, 양생 시스템에 기대 대충 먹고 놀며 살기로 하고 조정의 다툼에는 절대 휘말리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세민이 속마음을 듣는 능력을 얻게 된다. 조정에서 이각은 겉으로는 공손하고 약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미친…

대당의 촉왕 이각으로 빙의한 그는 황위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기에, 양생 시스템에 기대 대충 먹고 놀며 살기로 하고 조정의 다툼에는 절대 휘말리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세민이 속마음을 듣는 능력을 얻게 된다. 조정에서 이각은 겉으로는 공손하고 약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미친 듯이 투덜대며 재해와 고수확 작물 같은 비밀을 연달아 스포일러한다. 이세민은 감정을 꾹 참고 이각의 속마음에 의지해 화를 피하고 진귀한 보물을 찾아낸다. 하지만 몇 차례 밀고 당긴 끝에, 황제는 자신이 오히려 불효자의 무료 일꾼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한다. 부자는 서로 연기하고 번갈아 수를 쓰며, 웃지도 울지도 못할 대결 속에서 손잡고 대당을 태평성대로 이끌어 간다.

大唐蜀王,被李二偷听心声 · Prince of Shu of the Great Tang, Inner Thoughts Overheard by Li Er

대당 촉왕, 이이에게 속마음을 엿들리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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