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의 대답 (41화)
산나물 유통업자 장추란은 폭우가 쏟아질 것을 미리 예측하고 자연산 버섯을 근당 800위안에 선매입하지만, 촌장 마치의 흑색선전과 사이버 불링으로 악덕 상인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녀는 신의를 지키며 매입 약속을 이행한다. 폭우가 지나간 후 버섯 서식지가 파괴되자, 마치는…
산나물 유통업자 장추란은 폭우가 쏟아질 것을 미리 예측하고 자연산 버섯을 근당 800위안에 선매입하지만, 촌장 마치의 흑색선전과 사이버 불링으로 악덕 상인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녀는 신의를 지키며 매입 약속을 이행한다. 폭우가 지나간 후 버섯 서식지가 파괴되자, 마치는 독버섯이 섞인 불량 버섯을 유통해 시장을 어지럽힌다. 이에 장추란은 대중 앞에서 독버섯 선별법을 설명하고 결정적 증거를 제시해 음모를 폭로한다. 그녀는 과거의 앙금을 털어내고 버려진 버섯을 거름용으로 사들여 두 마을과 함께 업계 규범을 세우며, 실력으로 버섯 시장의 양심을 지켜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