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꽃씨 배달기 (21화)
낮은 곳으로 자꾸만 굴러가는 둥근 꽃씨 볼이 웃음과 시련으로 가득 찬 배달 여정을 시작한다. 옥상 정원에 무사히 배달하기 위해 친구들은 돌길과 작은 다리, 나선형 계단을 지나며 덜컹거림과 돌발 상황 속에서도 방법을 조율하고 서로 협력해 나간다. 어려움 앞에서도 무리하거나 조급해하지…
낮은 곳으로 자꾸만 굴러가는 둥근 꽃씨 볼이 웃음과 시련으로 가득 찬 배달 여정을 시작한다. 옥상 정원에 무사히 배달하기 위해 친구들은 돌길과 작은 다리, 나선형 계단을 지나며 덜컹거림과 돌발 상황 속에서도 방법을 조율하고 서로 협력해 나간다. 어려움 앞에서도 무리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먼저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마침내 꽃씨 볼은 화단에 안전하게 안착해 노을빛 아래서 파릇한 싹을 틔운다. 이번 배달을 통해 모두는 책임감이란 그저 서두르는 것이 아니며, 진정한 성장은 인내와 협동, 그리고 매 걸음을 충실히 해내는 데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다.
滚圆花种送达记 · The Delivery of Round Flower S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