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욕설이 들린다 (25화)
고열을 앓고 난 뒤 마분 청소부 허위안은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게 된다. 안락사 위기에 처한 챔피언 경주마의 편자를 즉석에서 뜯어내 2300만 위안짜리 명마를 살려낸다. 단식하는 개, 털 빠지는 고양이, 자해하는 앵무새까지 어떤 수의사도 밝혀내지 못한 괴질을 한마디 푸념만 듣고…
고열을 앓고 난 뒤 마분 청소부 허위안은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게 된다. 안락사 위기에 처한 챔피언 경주마의 편자를 즉석에서 뜯어내 2300만 위안짜리 명마를 살려낸다. 단식하는 개, 털 빠지는 고양이, 자해하는 앵무새까지 어떤 수의사도 밝혀내지 못한 괴질을 한마디 푸념만 듣고 해결한다. 월급 8천 위안에서 몸값 수백만 위안으로, 그가 의지한 것은 의술이 아닌 동물들이 직접 털어놓은 진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