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지만, 하나같이 욕쟁이들뿐이다 (62화)
고열을 앓고 난 뒤, 경마장 임시직 허위안은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챔피언 경주마 '타쉐'가 심폐부전 판정을 받고 안락사 위기에 처했을 때, 오직 허위안만이 녀석의 진짜 고통을 듣고 살려낸다. 이를 계기로 그는 경마장을 벗어나 동물병원, 동물원, 야생동물 보호센터로…
고열을 앓고 난 뒤, 경마장 임시직 허위안은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챔피언 경주마 '타쉐'가 심폐부전 판정을 받고 안락사 위기에 처했을 때, 오직 허위안만이 녀석의 진짜 고통을 듣고 살려낸다. 이를 계기로 그는 경마장을 벗어나 동물병원, 동물원, 야생동물 보호센터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입이 거친 경주마, 친구가 그리워 단식하는 판다, 다친 뒤 음식을 거부하는 눈표범까지, 모든 동물에게는 저마다의 억울함과 비밀, 소원이 있었다. 하지만 허위안은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해서 모든 답을 가진 것은 아님을 점차 깨달아간다.
我能听懂动物说话,但它们一个比一个会骂街 · I Can Understand Animals, but Each One Curses More Than the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