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새엄마, 온 가족을 바로잡다 (120화)
10년간 돼지를 잡아 온 정육점 사장 쑹만은 '불임'이라는 이유로 쓰레기 같은 남자에게 버림받지만, 우연히 선씨 집안 노마님의 눈에 들어 3천만 예물과 함께 선씨 집안으로 번개 결혼을 한다. 자폐와 거식증을 앓는 의붓아들, 냉랭한 남편, 돈을 탕진하는 시동생, 연애에 눈먼 시누이…
10년간 돼지를 잡아 온 정육점 사장 쑹만은 '불임'이라는 이유로 쓰레기 같은 남자에게 버림받지만, 우연히 선씨 집안 노마님의 눈에 들어 3천만 예물과 함께 선씨 집안으로 번개 결혼을 한다. 자폐와 거식증을 앓는 의붓아들, 냉랭한 남편, 돈을 탕진하는 시동생, 연애에 눈먼 시누이 앞에서 쑹만은 재벌가의 규칙 따윈 따지지 않고 오직 증상에 맞게 '칼'을 댄다. 무쇠솥 고기찜으로 아들에게 밥을 먹이고, 똥바가지로 연애 바보를 정신 차리게 하고, 돼지 잡는 칼로 돼지도살 사기를 역관광시킨다. 돼지를 잡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녀는 차갑던 선씨 집안을 다시 살려 낸다. 결국 온 가족이 그녀의 부하가 되고, 남의 손길을 거부하던 꼬마 도련님마저 그녀를 꼭 안고 외친다. "이 사람은 보모가 아니라 우리 엄마예요!"
东北后妈,整顿全家 · Northeastern Stepmom, Whipping the Whole Family into Sh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