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음모 (119화)
강남 고을의 기이한 사건이 육국 사교 연맹의 100년 침투를 드러낸다. 모산파 전수자 심천룡, 소가 검시관 소심이, 묘강 고녀 아완이 결성한 49국 외근팀은 핏빛 모체부터 혼혈 고종까지, 지방 비호 세력과 최고위 내부 첩자를 추적한다. 40년간 잠복했던 주진해 부국장이 마침내…
강남 고을의 기이한 사건이 육국 사교 연맹의 100년 침투를 드러낸다. 모산파 전수자 심천룡, 소가 검시관 소심이, 묘강 고녀 아완이 결성한 49국 외근팀은 핏빛 모체부터 혼혈 고종까지, 지방 비호 세력과 최고위 내부 첩자를 추적한다. 40년간 잠복했던 주진해 부국장이 마침내 검거되고, 아사·귀령·귀효 삼대에 걸친 비밀 요원들이 목숨 바쳐 심연을 봉인하고 귀허 령을 닫는다. 그러나 사교 연맹의 뿌리는 결코 완전히 뽑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