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시작부터 막다른 길 (47화)
동창 백호 심묵으로 빙의하자마자 부하의 모함으로 횡령죄를 뒤집어쓰고 참수형을 선고받는다. 증언의 허점을 간파한 그는 동창 제독 진구를 면담하고, 산서 염세 사건이 조정 관료와 소금 상인이 결탁해 요동으로 은을 빼돌린 통적 행위임을 밝혀낸다. 처형 직전 교지가 내려와 목숨을 건진…
동창 백호 심묵으로 빙의하자마자 부하의 모함으로 횡령죄를 뒤집어쓰고 참수형을 선고받는다. 증언의 허점을 간파한 그는 동창 제독 진구를 면담하고, 산서 염세 사건이 조정 관료와 소금 상인이 결탁해 요동으로 은을 빼돌린 통적 행위임을 밝혀낸다. 처형 직전 교지가 내려와 목숨을 건진 심묵은 장반으로 승진해 사건을 파헤친다. 악당들이 증인을 살해하고 심묵에게 죄를 뒤집어씌우자, 그는 은거한 전 어사 유겸을 찾아내 결정적 밀서를 확보한다. 조정 합동 심문에서 심묵이 철증을 제시하며 역적들이 일망타진된다. 대형 사건이 일단락되며 요동의 위기는 진정되었으나, 대명 조정의 권모술수 바둑판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东厂开局即死局 · Eastern Depot: Starting with a De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