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에 잘못 건넨 마음 (201화)
책 속으로 빙의해 예왕비가 되었으나, 첫날밤 신랑이 도망치자 신이 나서 찾으러 나선 그녀. 하지만 어쩌다 보니 조정을 쥐락펴락하는 냉혹한 총관 독공을 자신의 남편으로 착각하고 만다. 독공은 상황을 틈타 이름을 사칭하며 곁에 머물고 그녀를 놓아주지 않는다. 서로를 떠보며 얽히는 사이…
책 속으로 빙의해 예왕비가 되었으나, 첫날밤 신랑이 도망치자 신이 나서 찾으러 나선 그녀. 하지만 어쩌다 보니 조정을 쥐락펴락하는 냉혹한 총관 독공을 자신의 남편으로 착각하고 만다. 독공은 상황을 틈타 이름을 사칭하며 곁에 머물고 그녀를 놓아주지 않는다. 서로를 떠보며 얽히는 사이 정이 싹트고, 달콤하면서도 코믹한 나날이 이어진다. 진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깊은 인연에 빠져든 후였다. 만 리 산하를 그녀를 위해 획책하려는 그, 평생 그녀만은 결코 놓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错许东风意 · Mistaken Promise to the East Wind